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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재조산하와 징비정신'
 
조성제 기사입력  2017/10/07 [13:16]

[한국인권신문= 백승렬]문 대통령이 지난 6일 TK 지역인 안동 하회 마을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관광 진흥 차원의 목적이라고 한다. 문 대통령이 찾은 안동은 가장 한국적이면서 독창적인 문화를 가진 곳,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난 선비정신이 깃든 곳이어서 의미가 더 깊어 보인다.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 충효당을 비롯해 영모각, 병산서원 등을 둘러본 문재인 대통령은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방문 당시 남겼던 방명록 뒷장에

“재조산하와 징비의 정신을 되새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서애 류성룡 선생은 선견지명적인 인재등용과 자주적 국방으로 임진왜란이라는 국난을 슬기롭게 헤쳐나간 명재상으로 재조산하는 ‘나라를 바꾼다’는 뜻이며 징비는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해 앞으로 환란이 없도록 조심한다’는 뜻이다. 이는 적폐청산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우리는 작금의 시대에 류성룡 선생의 징비정신을 되새겨 보아야겠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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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7 [13:1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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