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논평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미홍의 발언
 
조성제 기사입력  2017/10/06 [11:28]

[한국인권신문= 조성제 기자] 정미홍 더코칭 그룹 대표의 발언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것은 1일 정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숙 여사를 향해 "김 여사가 지난 7월 대통령 전용기에 통영산 동백나무를 실어 베를린 외곽 윤이상 선생 묘소에 심은 것을 두고 "국가 망신을 시키고 있다. 도대체 권력을 쥐면 법을 안 지켜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이라고 주장하면서 "국민의 원성을 사는 전형적인 갑질에 졸부 복부인 행태를 하고 있다. 옷을 못 해 입어 한 맺힌 듯한 저렴한 심성을 보여 준다"고 덧붙여 논란을 일으켰다.   이러한 발언을 정대표는 조언이라고 하나 표현은 거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조언이나 충고라는 것은 적절한 시점에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인데 표현상의 문제가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상대를 존중해야 자신도 존중받는다. 공자가 비록 ‘말은 그 뜻만 전하면 그 뿐’이라고 했지만 말을 지나치게 꾸미지 말라는 뜻이지 표현을 전혀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다. 만약 정대표의 발언이 조언이라면 표현에 예의를 담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조성제 sjobus@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네이버 블로그
기사입력: 2017/10/06 [11:2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정미홍 입조심을 하거라 박달재 17/10/06 [11:49]
말이란 앞뒤를 생각을 하면서 얘기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 묻고 싶도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하지 마라 정미홍 이란 인간이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정신이 나간 인간이도다 정신차려라 수정 삭제
대쪽같다, 여장부이다. 정미홍 홧팅 17/10/06 [15:51]
홧팅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