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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다시 돌아온 가슴 따뜻한 브리티쉬 로맨틱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7/09/28 [14:22]
<투모로우 모닝> 포스터                                           제공 = ㈜모먼트메이커


[한국인권신문=안현희]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으며 지난 11년간 전 세계에서 공연되어 온 따뜻한 감성의 브리티쉬 로맨틱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의 앵콜 공연이 오는 2017년 11월 1일, 대학로 JTN아트홀 2관에서 막을 올린다.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최근 성황리에 폐막한 뮤지컬 <미드나잇>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감수성의 대가 영국 로렌스 마크 위스의 작품이다.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지난 2006년 영국 런던에서 첫 무대를 가진 이후 2009년 시카고 Joseph Jefferson Awards에서 베스트 뮤지컬 수상, 2011년에는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 입성하며 지금까지 런던,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일본 토호, 시카고, 인디애나, 멜버른, 비엔나, 리스본, 독일 등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브리티쉬 로맨틱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결혼을 하루 앞둔 예비 부부와 결혼 10년차 부부를 통해 늘 우리 곁에 있지만 소중함을 잊고 사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결혼을 하루 앞둔 커플 존과 캣은 설렘과 불안 속에 싱글로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이 사람이 정말 나의 운명일까?’ 고민한다. 결혼 10년차 부부 잭과 캐서린은 후회와 추억 속에 ‘과연 이게 최선의 결정일까?’ 자꾸 결심이 흔들린다. 그렇게 일생일대의 ‘선택’을 하루 앞둔 바로 그 밤, 이 두 커플의 ‘결심’을 시험하는 뜻밖의 사건이 일어난다.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연애 할 때 그리고 결혼 후 누구나 한번쯤 느껴봤을 사랑의 황홀함, 설렘, 애틋함, 실망, 후회, 고민 등을 섬세하게 표현해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사랑’이 주는 기쁨과 슬픔을 촉촉한 감성으로 포근하게 풀어낸 가사가 때론 유쾌하게 때론 애절하게 흐르는 선율 속에 빛나는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이범재 음악감독의 섬세한 편곡에 성열석 연출의 세련된 감각이 더해져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로맨틱 뮤지컬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때는 패기 넘쳤지만 결혼과 동시에 꿈을 접은 지 십 년, 성공한 아내에 대한 열등의식과 삶의 매너리즘에 빠진 애잔한 가장 ‘잭’ 역은 준수한 외모와 성숙한 연기로 호평 받고 있는 <나폴레옹><노트르담 드 파리>의 박송권, <킹키부츠> <오케피> 등 대극장 뮤지컬에서 무게감 있는 역할을 소화해온 심재현이, 자신의 일에 눈부신 성취를 이룬, 아름답고 당당한 커리어 우먼이지만 마음의 허전함을 숨길 수 없는 30대 편집장 ‘캐서린’ 역은 관록의 배우 <라카지><카페인>의 유나영,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메리포핀스> <머더발라드>의 홍륜희가 맡아 원숙한 호흡을 선보인다.


 꿈에 대한 열정과 위트와 매력이 넘치는 유쾌한 새신랑 ‘존’역은 <오디션><꽃보다 남자>의 김태오, <기억을 걷다><곤투모로우>의 이상운이,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낭만적인 사랑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찬 결혼 전날의 사랑스러운 새 신부 ‘캣’역은 <웰다잉><심야식당>의 맑고 청아한 가창력의 한보라와 <쿵짝><유도소년>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김보정이 맡아 예쁘고 사랑스러운 20대 커플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차가운 겨울, 따뜻한 사랑이야기로 가슴 훈훈한 추억을 가득 안 겨줄 브리티쉬 로맨틱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오는 2017년 11월 1일 대학로 JTN아트홀 2관에서 개막된다. (공연문의 오픈리뷰 1588-5212)

 

                                                                                                    dorothy0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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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14:2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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