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 인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외수 살아움직이는 인권운동의 대부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7/09/21 [11:56]
▲    허필연

[한국인권신문=춘천-허필연 단독취재]
9월 18일 춘천 CGV영화관에서  MB 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작가 이외수는 '이외수는 암적 존재이므로 매장될 때까지 압박하라'는 국정원 문서 내용에 대해 상영 중인 '킬러의 보디가드' 포스터 앞에서 일갈.
 
'지금은 너희들이 이기는 거 같지만 아직 영화는 끝나지 않았어. 미국이나 한국이나 상식은 마찬가지야. 나쁜 놈들은 결국 죽게 되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는거야. 썩을 놈들아.'
MB 정권이 말려 죽이려고 했던 작가 이외수는 고정 독자 40만 명을 가진 작가로 40여 년 동안 작가 생활을 하면서 책을 45권 넘게 썼다.
 
올해는 일흔넘는 나이에 암병력을 이겨내고 카카오 페이지에 요즈음 대한민국이 직면한 사회문제를 다룬 상상 소설'보복 전문대행 주식회사'라는 장편소설을 연재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외수는 김신조 때문에 24개월 군대복무 의무를 36개월 연장해서 마쳤다. 그런 그가 빨갱일 수 없다.
 
그는 젊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사회의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자 악플러들과 MB때 동원된 댓글 부대에 시달리면서도 날마다  SNS를 통해 100만 팔로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바른소리를 날린다.
어린학생.군인.인권사각지대에 서있는 누구든지 말이다.
 
그는 이 땅의 진정 살아있는 몇 안되는 어른 이신거다. 그는 진정한 인권투사다. MB정부 블랙리스트는 공권력으로 인권을 침해한 중대한 사례다.
암덩어리는 이외수가 아니라 그를 매도하는 무리들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네이버 블로그
기사입력: 2017/09/21 [11:5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