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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고스님, 극락왕생 하시길..
 
차은선 기사입력  2017/09/09 [16:09]


[한국인권신문=차은선]
봉선사 명고스님(이기현)이 지난9일 타계했다.

    

명고스님은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봉선사 조실 월운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득도 하여 세상의 큰 울림이 되라는 뜻의 '명고'라는 법명을 받고 견성성불의 원력으로, 부처님의 79대 조사 이시고 현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이신 진제대선사님을 법은사로 모시고 깊은 진리의 수행을 닦았다.

    

그후 진리의 근원이 마르지 않는다는 뜻의 '금천'이라는 법호를 받았다.

그의 천성은 하늘을 덮고도 남으셨고 그 심성은 지극히 순수하셨으며, 깨치신 도의 깊이는 범부중생이 감히 엿볼 수 없었다고.

    

올해로 춘추가 환갑이 되니 그릇(몸뚱이)이 많이 낡아 큰 법을 담기에 어려움을 아시고는  정유년 9월 8일 금요일에 홀연히 새옷으로 갈아입었다고.

    

시절인연이 도래하면 새로운 태양이 세상을 밝게 비추고 있을 것이라 금성스님이 전했다.

오남리 장례식장이며 오는 10일(일) 오전11시에 남양주 화도 보광사에서 다비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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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9 [16:09]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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