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출판기념 주얼리 조각전 열린다 예비부부들에게 큰호응

안현희 | 입력 : 2017/09/07 [17:15]


[한국인권신문=안현희]
박정원 작가는 1991년 월간문학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그 후 조각에 심취되어 스토리 담긴 주얼리를 선보여 중국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클래식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신세대 예비부부들이 그들만의 이야기를 담은 예물로 입소문을 타고있다.

 

전시회는 오는 9월 20일 오후 6시 인사동 인사아트홀 4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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