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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순수한 에고(ego)와 마주하다
호기심과 열정을 자극하는 소통 하는 교육을!!
 
백승렬 기사입력  2017/08/10 [13:56]

 

 

[한국인권신문=백승렬] 음악을 통하여 희노애락을 이야기하는 삶과 아이디어와 영감을 바탕으로 하는 창의적인 교육으로  오랫동안  현장에서 경력을 쌓아온 차은선교수(삼육대학교 대학원)를 만났다. “우리는 학생 스스로가 많은 생각과 창작을 할 수 있도록 돕는일이 제가 하는 일이죠, 학생 스스로의 호기심과 열정”을 자극하는 일 즉 제 교육이 시작입니다. 연습이 참으로 중요 하지만 때로는 침묵하며 악상과 프레이즈에 대하여 생각하는 훈련이야 말로 최고의 교육 이라 믿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과 함께 고민하고 조언 토론하며 수업을 합니다.  저는 해박한 연주인 보단 해악적인 연주인(예술인)을 선호한 다는 표현이 적절 하겠네요”. 하며 수줍게 웃는 그녀가 차갑다고 느낀 필자가 성급했다고 생각했다.

 

음악과의 동거

저는 작곡가이며 음악선생님 입니다. 사람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고 음악으로 더많이 행복하고 위로도 되어 줄 수 있는  좋은 곡을 작곡하여 발표도 하고 창의적인 통합 예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하여 입시 전공생과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며  매순간 항상  늘 공부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부산 에서 출생하여 초등학교 2학년 때 “kbs 누가누가 잘하나”  프로그램 에 출연하여  대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피아노를 수여 받으며 음악은 저의 삶이 되었습니다 그 후 학교 합창단 반주 지휘등을 맡으며 다양한 음악을 접하였고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입학하여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고3 입시생을 지도하였고  제자가 저의 학교에 합격하게 되는 계기를 통해 교육자의길 을 걷게 되었고 그 후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25년을 노원구 에서 연세 뮤직 콘서바토리를  운영했으며 누리연세음악원에서 꾸준히 후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피아노 공부를 시작 하고자 하시는 학부모님께 조언으로 한 말씀 드리면 이를 수록 유리하고 반복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손가락 하나하나가 악기화 된답니다.  지금도 저는 이일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고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노인들 까지 다양한 계층을 만나며 저도 배우는 자세로 늘 함께 하니 늘 행복합니다. 아마 제가 눈을 감을 때까지 계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중음악과 클래식이 동반 성장 해야 할 이유와 그 방안

이 질문에 대해  현직 음대 교수 들이 바라보는 질문과 같은 대표적인 시선과 또 다른 시선의 대표적인 의견도 공유 해보고자 합니다.

 

<여주대 성용원교수의 의견>

없으며, 어차피 둘의 목적과 존재가 다르며, 음악은 하나, 많은 음악을 듣고 진정한 문화강국이 되는 게 선과제입니다.

 

<호서대 안재성 교수의 의견>

서로의 길을 터 주어야 하며,  서로를 비방하지 않으며. 불가능하지만  서로의 음악을 서로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생각 하는 대중음악과 클래식이 동반 성장해야할 이유는 예술은 시대를 반영 하고 있고 그 시대를 이해하기위해서는 모든 분야가 함께 발전 해야한다는 게 나의 생각입니다.

음악은 청중과의 교감이 중요하므로 대중이 좋아하는 음악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요즘 시대는 대중음악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며 클래식분야 에서도 기업이나 관 위주로 다양한 분야의 음악 공연이 기획 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수도권 지역에 편중된 클래식 공연이 지방 에서도 활성화 되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동시대에 살고 있는 작곡가 들과 음악가 들이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콜라보~!!.

서로의 색깔 을 살리면서 음악적 수준도 올려주는 대중음악의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대중음악의 질도 높여주고 클래식의 대중화로 많은 관객들이 클래식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갈수 있게 하는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함께 발전해 나가고 대중음악의 수준도 높여 나가는 방안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제시해 봅니다. 여러 연령대의 음악인들에게  다양한 작곡 철학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함께 공유 해봅니다.

 

<20대 대학 졸업반 제자의 의견>

저의 작곡 철학은 ‘듣는 이가 동감하는 음악을 만들자’ 입니다. 음악은 다른 분야 에서는 다루기 힘든 감정을 잘 다룰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저의 감정을 다른 이에게 녹여낼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저의 감정이 음악을 듣는 여러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때로는 위로가 되고 때로는 힘이 되어주는 그런 작곡가 그리고 제자의 건전한 생각과 조언을 듣고 보람을 느끼며 더 모범이 되는 교수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보는 계기가 되곤 합니다.

 

<30대 후반 작곡과 교수들의 의견>

자신과 그 생각을 솔직히 반영하자. 내가 원하는 건 뭘까? / 솔직하게 쓰자/ 손으로 쓰지 말고 생각으로 쓰자/ 외부의소리를듣자.

 

<40대 초반 교수님 의견>

작곡 철학은 많은 이들이 내 음악을 듣고 감동·기쁨·슬픔·환희 등을 공감하고 느끼면서 영육 간에 건강한 조화로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

 

<50대 초반 작곡과 졸업 후 음악활동중인 음악프로듀서 의견>

작곡은 인간 내면의 mental 이나  spirit 의 반향을 정리되고 숙련된 음악적 기술과 음악적 언어를 통해 표현 되어야 하는 고차원적 제작 이어야 예술적 가치가 있다.

 

<50대 중반 왕성한 작곡 활동 중이신 의견>

작곡철학 – 사람들과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음악을 만들자.

 

<50대 후반 작곡전공후 교직생활과 지휘자로 활동 중이신 의견>

마음을 움직이는 곡을 만들자

 

<60대 후반  교수님의 의견>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싶은 마음 인성을 순화시키려 하지 마라! 다양한 작곡 철학을 들으며 제가 가지고 있는 작곡 철학과 많이 공통 되는 점을  느끼게 되었네요. 여러 연령대 사람들 모두 에게 위로와 행복을 줄 수 있는 곡 을 작곡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배워야 겠지요 제자들 후배 교수들 동료. 선배들의 음악 철학이  일맥상통 하는 것 같아 행복 했습니다.  모든 작곡가들의 바램처럼 멋진 곡 들이 많이 탄생되기를 바래봅니다.

 

작곡분야에서의 리더십이란

이시대가 요구하는 작곡분야의 리더십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아름다움.행복을주며 동시에 위로와 치유도 될수있는 음악들이 많이 작곡되어져야하고 그런 음악으로인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음악의 영향으로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도 온기가 넘치고 밝고 희망이 넘치리라 생각됩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번 8월25일 예술의전당 챔버홀에서 연주될 제가 작곡한 “희망이” 는 사람들에게 어떤 힘든 고난이 닥쳐와도 희망을 잃지말고 잘 극복해나가며 살아갔으면 하는 작곡가의 의미를담아  ”희망이”를 작곡하게되었습니다.

 

또한 9월8일 예당에서 연주될 “부산””곡에 출연하는 부산이라는 도시는 저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되어주는  빛과도같습니다. 그 좋은 에너지를 많은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하길  염원하며 이곡을 작곡하게되었습니다. 동시대를 살아가고있는 많은이들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힘찬파도처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연을 통해  배울수있는 희생과 겸허함 그리고 우리인간의 삶에대한 만념이 전해지길 이번음악회를 통해 작곡가로써 바래봅니다.

 

좋은 작곡가가 되기 위한 조건은

제가 생각하는 좋은 작곡가 가 되기 위한 조건은 작곡가의 아름다운 마음과 정서를 기본으로 하고, 기초적인 음악 이론부터 체계적인 다양한 음악 공부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음악을 얼마나 잘 표현 해낼 수 있는가?

또한, 확고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 나가려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골고루 들어 보고 분석 해보는 공부 방법도 좋은 작곡가가 되기 위한 조건에 필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악기들을 다룰 줄 안다면 표현 해내는데 더 도움 되리라 사료됩니다.  작곡가의 아름다운 마음과 정서 음악성과 음악적 감각의 바탕 위에 다양한 경험과 함께 음악 이론과 실기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꾸준히 병행 되어야 좋은 작곡가가 될 수 있는 조건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국민들을 위한 예술

사람들이 어려울 때나 희망을 잃고 혼란스러움을 느낄 때  희노애락을 담어낸 음악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예술을  접하며 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나라 곳곳에서 음악이 울려 퍼지고 멋진 작품들이 넘쳐날때 사람들은 행복감을 느끼고 치유의 감정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예술은 창의성의 샘물이자 희망의 전달자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예술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즐기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래봅니다. 예술은 사람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세상을 밝게 비추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좋은 음악이란

청중과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음악으로 누가 들어도 공감되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이다. 예를 들어 학생들 에게는 교육적 효과가 있는 음악이 좋은 음악일 것 같고 종교인들에게는 종교적 메시지가 있는 영적인 느낌이 있는 음악이 좋은 음악인가 처럼 모든 사람들이  들어서 모두 다 좋다고 느껴지는 음악 이라면 갈래 불문하고 좋은 음악이 아닐까?

 

나도 예술을 하는  자녀를 둘이나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자녀가 행복하고 자기 자신의 만족과 삶의 대한 충족감을 위해 살아가길 바라고 있으며 부모로써도 그런 생각으로 소망하며 뒷바라지를 해왔던것 같습니다. 예술가의 꿈을 꾸는 후학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내 자식들에게 바라고 하고 싶은 말처럼  자신이 아름다운 삶을 살고 그 삶을 다른 사람들에게 예술을 통해 행복을 나눠주는 것이 예술가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음악이 내 작품이 흘러넘쳐서 상대방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려면 정신적인 면에서나 육체적인 면에서나 건강하고 좋은 에너지가 많아야만  내 음악으로 내 예술의 힘으로 대중을 감동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제일 중요한 자신의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며 예술가의 꿈을 잘 가꾸어 나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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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13:5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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