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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괴기 오지다~~ – 탐마루 장흥한우-
“세상에 한우가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은 들어봤어도, 실제로 경험해 보긴 처음이다”
 
백승렬 기사입력  2017/08/09 [15:46]

 


[한국인권신문=백승렬] 이 말은 장흥 한우를 처음으로 맛 본 한 외지 방문객의 입에서 나온 실제 고백이다. 같이 온 많은 일행 중 누구도 그 말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장흥은 사람보다 한우가 많은 고장이다. 토요시장, 한우삼합과 더불어 장흥한우는 이제 정남진 장흥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전남 장흥은 지역 이미지 브랜드가 정남진(正南津)이다. 정남진 장흥. 서울 광화문에서 정남쪽으로 내려가면 도착하는 곳은 장흥 해변이란 뜻이다. 남쪽의 가장 따뜻한 지방, 나루터 또는 바닷가 해안지역이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 장흥 읍내를 가로지르는 잘 정비된 탐진강. 그 강변의 장흥 토요시장, 그리고 장흥한우와 한우삼합은 이제 장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브랜드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장흥한우’다. 탐진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탐마루장흥한우영농조합법인은 장흥군 한우영농조합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조합이다. 한우고기와 식당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이길주 대표를 직접 만나 장흥한우의 우수성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취재 했다.

 

탐마루장흥한우영농조합법인(이하 ‘탐마루 조합’으로 표기)은 지난 2009년 5월 15일 5명의 회원으로 설립했다. 한편으로는 한우만 사육하는 농가가 모여 ‘정남진장흥한우영농조합법인(이하 ’정남진조합‘으로 표기)’을 따로 설립하기도 했다. 한우는 최대 1400두까지 사육할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한우 사육의 최적지에서 친환경 유기농 고급사료를 먹이며 가장 육질이 좋을 시기에 출하 하는 등 세심한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탐마루에서는 한우 사료를 친환경 유기농 고급사료를 먹이고 있다. 우리는 일반사료보다 소화 흡수율이 30%이상 더 좋은 것으로 알려진 TMF(질병에 탁월한 배합사료)라고 하는 발효사료를 사용한다. 조합에서는 거세 소는 30개월 되면 출하한다. 보편적으로 암소는 40~60개월 정도 되었을 때 출하해야 고기도 맛있고 등급도 잘 받을 수 있다. 가장 육질이 좋을 시기, 일정 개월 수가 되어야 출하한다. 국내 한우 사육기술, 노하우는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지방이나 비슷하다고 본다. 사육기술 보다는 오히려 어떤 환경인지, 위치는 어떤지, 얼마나 좋은 혈통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장흥은 물 좋고, 지리적으로나 환경적으로 한우를 사육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환경, 온도, 습도, 사육시설 등 어느 것 하나라도 부족함이 없는 지역이다.”라며 장흥한우를 자랑했다.

 

또한, 소 사육장(울타리)은 일반적으로 가로 4미터, 세로 8미터인데 반해 ‘정남진조합’의 울타리는 가로 5미터, 세로 10미터로 더 크게 지었다. 소들이 좀 더 많은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배려한 것이다. 한편으론 친환경 퇴비를 사용 후 다시 수거해 가공장에 들어가서 좋은 퇴비로 재탄생시켜 농가에서 다시 사용하는 선순환을 하고 있다. 이처럼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료를 먹여 가장 육질이 좋을 시기에 도축하는 장흥 한우는 질이 좋을 수밖에 없다.

    

 

 

장흥 토요시장의 대성공으로 장흥한우, 한우삼합도 덩달아 유명해 져

 

이 대표의 말에 따르면, 장흥한우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장흥 토요시장’이 생기면서부터다. 장흥 토요시장이 처음 문을 연 것은 지난 2005년. 과거 호남 5대장에 꼽힐 만큼 유명했던 시장이 침체되자 군(郡)에서 이를 되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과 마케팅을 했고, 그 덕분에 지금의 토요시장으로 대성공을 이루었다. 이 대표는 “매주 토요시장을 찾는 수많은 외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바로 장흥한우와 한우삼합이다. 세가지 음식이 어울려 최상의 맛을 내는 한우 삼합요리는 장흥 득량만에서 생산되어 전량 일본에 수출할 정도로 유명한 키조개와 ‘우드랜드’로 알려진 장흥 편백숲에서 자라는 표고버섯, 그리고 장흥한우가 합해져 만들어진 한우삼합은 이제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장흥의 음식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원래 홍어, 돼지고기, 김치를 합하여 먹는 홍어삼합에 비유해서 만들어졌는데 이제는 이 한우삼합이 더 유명세를 탈 정도라는 것이다.

 

특별히 장흥 토요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한우고기를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육질 좋은 맛있는 한우를 저렴하게 구입, 맛볼 수 있어서 전국에서 오는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탐마루조합 뿐만 아니라 장흥에서 한우를 생산하는 모든 한우 농가들도 이를 계기로 좀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사육 노하우를 쌓으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탐마루조합도 자체 한우 판매 축산물 센터와 식당을 찾는 발길들이 늘어나며 매출이 상승하고 있어 더 의욕적으로 일하고 있으며 이번 5월부터 출시될 육류 건조식품(육포)를 전국 편의점 등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탐마루장흥한우영농조합법인 쇼핑몰을 자체 운영함으로써 회원님들에게 최상급 한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www.tammalu.com / ☏070-8892-6665) 최근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공익연계 마케팅 사회공헌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제품에 “사랑의 열매” 로고를 붙이고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즉 수익금 일부를 지역 내 저소득세대의 의료비와 생계지원비로 후원키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독자분들에게

 

오픈마켓과 온라인 쇼핑몰 그리고 각종 바자회 행사를 통해 판매 촉진 및 브랜드 이미지 메이킹, 판매처와 식당을 늘려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과 소득 일정부분에 복지 사각지대에 환원을 하고 공익 복지 연계 마케팅도 함께 병행할 것 입니다.

 

그리고 소비가 늘다보면 당연히 한우 생산 사업에도 기여 할 수 있고 좋은 한우 생산과 농장 내에 자체 사료 공장 설비를 완비하여 사육 원가절감을 통하여 소비자분들에게 값싸고 질 좋은 한우 고기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저희 장흥군은 아직까지 구제역이 한 번도 발생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오염되지 않은 지하수와 공기 좋은 산자락에서 자란 건강한 한우 이며 직거래 판매 방식이므로 최소 30%는 저렴한 값으로 살 수 있습니다. 특히 탐진강에서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7월28일부터 8월3일까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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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9 [15:4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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