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교구, 마약연계살육 모니터링 나서칼로오칸(Kalookan) 교구 인권위원회는 ‘살인에 대해 조사하고 해결’할 것을 목표로 한다.
파블로 비르질리오 데이비드 칼로오칸 교구 주교는 마닐라 칼로오칸, 말라본(Malabon), 나보타스(Navotas) 지역을 포함하는 그의 교구의 늘어가는 살육행위에 대해 우려했다.
그는 “이 사건들은 조사할 필요가 있다”며, 그가 제안한 인권위원회에는 지방정부와 민간사회단체의 대표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기사 원문 : http://www.ucanews.com/news/philippine-diocese-to-monitor-drug-related-killings/7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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