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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2017 청소년 명랑운동회’ 개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7/06/19 [02:38]

 


 

[한국인권신문=이광종] 서대문구 남가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노병문)가 지난 17일(토) 연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150여 명과 함께 ‘2017 청소년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남가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관하고 남가좌2동 주민센터, 서대문구 지방청소년지도위원회, 남가좌2동 단체장,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건강하고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선행 청소년을 격려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렸다.

 

김한선 청소년지도협의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 내빈소개 및 축사, 표창장 시상, 운동회, 경품추첨, 점심식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표창장 시상에선 이예빈(여, 연가초 3학년), 김제연(여, 명지중 1학년) 학생이 선행아동부문상과 함께 상금을 받았다.

 

청·홍팀으로 나눠 진행된 운동회는 어린이들이 운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2인1조 및 단체전 등 협동심을 필요로 하는 종목들로 진행되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어린이들은 운동회 내내 각자의 팀을 위해 목청껏 응원하면서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품추첨에는 갖고 싶은 경품을 타게 해달라며 샛눈을 뜬 채로 고사리손을 모아 기도하는 어린이도 보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참가했다는 한 어린이(남, 연가초 2학년)는 “동생과 엄마하고 같이 왔는데 오늘은 꼭 드론을 받고 싶다”며 “동생, 엄마랑 같이 운동도 하고 상품도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아쉽게도 이날 이 학생은 드론을 손에 쥐지는 못했다.

 

남가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노병문 회장은 “우리 단체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운동회, 장학금 전달식 등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운동장 한편에 마련된 뷔페식 식사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영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임한솔 정의당 서대문구위원장, 조상호 시의원, 김용일 구의원, 김순길 구의원, 안태용 (주)엘림개발 회장, 오서진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이사장 등이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참가한 어린이들을 응원하며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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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9 [02:3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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