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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기자, 로렌조 나탈리 언론인상 수상
우마 샤(Umar Shah)가 집필한 카슈미르(Kashmir) 소재 교회가 장애인들을 도운 기사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7/06/18 [17:46]

 

▲ 6월 7일 브뤼셀에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2017년도 로렌조 나탈리 언론인상을 수상한 우마 맨조르 샤(Umar Manzoor Shah)     ©ucanews.com

 

[한국인권신문=가톨릭뉴스=번역 세륜중 박우빈] 인도의 프리랜서 기자이자 ucanews.com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는 우마 맨조르 샤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2017년도 로렌조 나탈리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 부문’에서 수상한 샤는 분쟁지역인 잠무(Jammu) 카슈미르의 교회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했던 노력들에 대해 ucanews.com에 기고한 “장애인들에 희망 전한 카슈미르 교회”라는 기사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카슈미르 원주민인 그는 인도의 유일한 이슬람 다수 주에서 분쟁 가운데 자라난 그의 경험들이 이른 나이에 저널리즘에 관심을 갖게 했다고 밝혔으며, 15세부터 라디오와 지방 TV 방송국에서 함께 일해 왔다.

 

샤는 1986년 카슈미르의 주도 스리나가르(Srinagar)에서 태어났으며 2009년도에 카슈미르 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까지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ucanews.com, 인터프레스서비스, 도하 언론자유센터(Doha Centre for Media Freedom)와 같은 여러 언론에 기고하는 그의 기사는 대부분 분쟁지역의 사회적 이슈들을 다루며 피해자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기회를 제공했다.

 

그의 기사는 카슈미르와 같은 분쟁지역에서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 가난한 여성과 장애아동,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농부들과 같은 소외계층을 대변했다.

 

샤는 6월 7일 브뤼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기사 원문 : http://www.ucanews.com/news/indian-journalist-wins-lorenzo-natali-media-prize/79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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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8 [17:4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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