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지원) 고연호 대변인은 지난 21일(금)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국민안전 분야 정책개발 및 당의 지지세 확대를 위한 국민안전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채수창 강북을 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
채 위원장은 경찰대학교(제1기) 출신으로 김제·강북·화순경찰서장을 역임한 뒤 현재 한국시민안전연구원 대표 및 한국안전지도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 9월 말 국민의당 서울 강북을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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