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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렬 칼럼] 일상이 더 이상 멈추지 않도록...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9/01 [19:40]

 

[한국인권신문=백승렬]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가 시행되었다.

우리의 일상이 더 이상 멈추지 않도록 접촉을 최소화하는 국민들의 강력한 실천이 필요하다.

9월 초 현재 확진자는 2만 명을 넘어섰다.

 

8월 15일 광화문집회 이후 전국적으로 n차 감염이 심각한 수준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광화문에 있었다는 사실을 숨기려 휴대폰 전원을 끄고, 방역 당국의 검사 요청에도 거부하거나 도피하며 연락을 두절하고 있다.

접촉을 최소화해야 함에도 여행을 다니거나 바이러스의 감염위험이 있음을 알면서도 가족이나 이웃에게 알리지 않아 일일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전 국민의 삶을 심각한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는 전 목사와 함께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이러한 사태에 개신교 내 십 여개 단체가 모인 비대위에서는 “한국교회가 사회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 고 돌아보며 전광훈 목사를 “코로나 바이러스 2차 확산의 주범”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극우 개신교를 방조하고 묵인한 한국 교회의 책임을 부인할 수 없다”고 반성했다.

또한 비대위는 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단에서 추방할 것을 촉구했다.

 

방역당국의 비대면 예배 지침을 거부하고 계속해서 교회가 감염의 진원지가 된다면 기독교의 본질이 이웃사랑이라고 누가 믿어 주겠는가...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3단계로 격상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이겨내야 한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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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1 [19:4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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