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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렬 칼럼] 빛나는 5월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5/07 [10:18]

 

 

 

[한국인권신문=백승렬]

5월이다. 가정, 어린이, 부모 등의 단어가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달이다.

좁은 의미의 가정은 주로 가족이 살아가는 공간적 장소를 가리키지만,

넓은 의미의 가정은 인간관계에 초점이 주어지는 가족(family), 생활과 거주 장소에 초점이 주어지는 집(house), 공동의 소득에 근거한 생산 소비 활동의 단위인 가계(house hold) 등 의식주를 비롯한 일련의 가족자원 관리활동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가족(family)은 인간에게 가장 친밀한 혈연 집단이다.

family라는 단어에서 볼 수 있듯이 서로 친밀하게(familiar)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가정의 목표인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지향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들의 가정은 친밀한 소통보다는 구성원 각자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성공이라는 방정식을 풀기위해 고군분투하느라 바쁘다. house는 어떤가. 서민들의 집 마련은 점점 더 어려워졌고 주거가 불안정한 상황이 나아질 해법은 좀처럼 찾아지지 않는다.

    

은행금리는 바닥이고 경기 회복은 앞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 가계 부채 대책 마련마저 뾰족한 수는 없어 보인다.

    

우리 아이들의 눈망울을 들여다보자.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혼밥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식탁에 둘러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여유롭고 행복한 매일 매일을 되찾아 주자.

    

우리의 삶은 우리 자녀들을 통해 지속될 것이다.

우리의 자녀들이 살아갈 앞으로의 5월들은 꽃향기 그윽하고 행복한 웃음소리 가득하기를 고대한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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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7 [10:1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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