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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양천, 한국장애인 인권상 수상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8/12/05 [10:23]

 

 

[한국인권신문= 주신영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3일(월) 「한국장애인 인권상 시상식」에서 ‘한국장애인 인권상 기초자치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장애인 인권상은 한국장애인인권헌장의 정신을 기리고,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현을 위해 1999년부터 시작된 장애인 인권을 대표하는 상이다. 인권상은 총 4개 부문(공공기관부문, 인권실천부문, 기초자치부문, 국회의정부문)으로 양천구는 기초자치부문을 수상했다.

    

  17,300여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양천구는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비장애인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2011년 ‘장애체험관’을 설치하여 장애체험과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4만9천여 명이 인권교육과 장애체험을 받았다.

    

  장애인들의 취업과 자활을 위해 ‘희망카페’ 1·2·3호점을 운영, 총 11명의 발달장애인을 고용하였고 ‘희망세차’ 사업을 추진하여 발달장애인 세차업 전문인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체육활동을 하고자하나 공간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체육교실’을 운영, 더불어 ‘장애인 수영교실’도 운영한다.

    

  이처럼 장애체험관 운영,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자립생활을 위한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5월에는 장애아동들도 신나게 놀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통합놀이터를 조성하였다. 또한 2017년부터 ‘10cm 턱 나눔 세상과 소통하기’ 사업으로 관내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여 휠체어 사용자가 건물 이용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장애정책 토크콘서트’를 운영하여 현장에서 장애인 당사자가 고민하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인권발전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신영 기자  jucrie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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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0:2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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