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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렬 칼럼] 김구 선생의 소원
 
백승렬 기사입력  2018/07/05 [13:32]


[한국인권신문=백승렬] 
지난 6월 26일은 백범 김구 선생의 서거 69주년 되는 날이다.

 

임시정부의 주석으로 취임하여 한국 광복군을 결성한 후 국내 정진작전을 도모했으나 일제가 항복함에 따라 시도조차 하지 못한 채 실패했다.

 

이 후 미국과 소련은 한반도를 신탁통치 하였고 김구 선생은 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남북협상에 참석하고자 평양 땅을 밟기도 하였다.

 

그러나 불과 1년 뒤 1949년 6월 26일 경교장에서 안두희의 총탄에 맞아 서거하였다.

통일 민족국가의 수립과 자주적 평화 통일 운동은 결실을 맺지 못했고 그 결과 한반도는 70여년 가까이 분단의 상태가 고착되었다.

 

2018년 4월 남북 정상회담이 열렸다. 6월에는 북미 정상이 만났다.

후속 조치로 한미연합훈련 연기, 미군 유해 송환, 이산가족 상봉,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한 회의등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는 70여년 전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여전히 미,중,일,러 등의 이해 관계가 얽혀 있고 남한은 반공 이데올로기로 인한 갈등도 존재한다. 남북한만의 결단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은 서글픈 현실 속에 있다.

 

그럼에도 희망을 품어 본다.

한반도에 진정한 봄이 올 것인가.

온 민족이 염원하는 평화와 번영이.

김구 선생이 그토록 염원하던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과 평화 통일이.

우리의 미래 세대는 어떠한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인가.

우리는 역사를 쓰고 있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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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5 [13:3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LaLa 18/07/11 [18:05] 수정 삭제  
  한반도의 봄이 어서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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