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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아름다움, 인권단상 3
 
성현주 기사입력  2018/05/15 [14:10]

 

 

1.

여리지나무가

여기에도 있었네.

 

공생이든, 상생이든,

함께 하는 인권은 아름답다.

 

 

2.

죽어서도

기댈 등을 내어 준 저 나무!  

 

살아있든, 죽어있든,

베푸는 인권은 아름답다.

 

 

3.

저 끈질긴 생명력!

 

밟든, 밟히든, 끈질긴 인권은 아름답다.

 

 

4

어김없이 부풀어 오른다!

 

누가 보든, 안 보든, 인권의 꿈들은 아름답다.

 

 

5

어쩌나~~~~ 이 사막 같은 길바닥 중앙에 피어나다니!

 

그래도 너를 기억하마! 네 존재를!!

 

 

존재하는 것은 아름답다. 인권의 아름다움!                                    2018. 5. 15. 산책길에서, 성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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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5 [14:1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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