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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人權斷想 1
 
성현주 기사입력  2018/04/27 [09:09]

 

 

어느 새 봄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

봄이 어떻게 왔더라? 음…….

    

그렇지!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손 내밀 듯 꽃잎 피어 봄이 온 줄 알았지.

    

함께 피어 개나리는 눈부셨어.

    함께 피어서 벚꽃은 화사했지.

함께 피어나서 목련은 하얀빛이었어.

그 꽃길을 함께 걸어서,

봄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던 거야.

    

그래! 바로 이거야!

인권은

투쟁이나 쟁취로 찾는 것은 아니야.

    

자연의 순리가 살짝이라도 바뀌면

지구의 재앙을 예고하는 것처럼

    

인권은

자연의 순리인 거야.

    

너와 내가 함께!

구별은 하되, 차별 없이!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인권은 자연의 법칙인 거야.

    

그런데

우리는 왜 모르는 걸까?

    

인권은 자연의 순리!

인권은 자연의 법칙인 것을!

    

인권이,

나를 위한 행복의 기저가 된다는 것을…….

    

이제라도 늦지 않아.

너와 내가,

산수유처럼 손 내밀어 인권의 전령사가 되어보자.

    

함께, 눈부시고,

함께, 화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2018. 4. 26. 兒泉서재에서 성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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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7 [09:09]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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