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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새 2018/11/01 [17:11]

    수정 삭제

    너무 좋은 문구가 많이서 언어 표현이 안되네요.
  • 김지니 2018/11/01 [21:11]

    수정 삭제

    새로운 길을 열어간다는 것은 힘이들죠.이렇게 새 길을 열어주시는분들 덕분에 예술의 길을 걷고자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함께 많은 힘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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